무덤을 남기지 않은 예수, 흔적을 남기지 않은 사토시
[무덤을 남기지 않은 예수, 흔적을 남기지 않은 사토시]"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" (요한복음 20:29)세상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증거를 요구한다. 왕의 권위는 화려한 궁궐에서 나오고, 화폐의 가치는 국가라는 거대한 중앙 기관의 보증에서 나온다고 믿는다. 하지만 인류 역사를 뒤흔든 두 가지 거대한 '사건'은 오히려 리더의 완벽한 부재를 통해 그 가치를 완성했다. 바로 2천 년 전의 기독교와 18년 전 등장한 비트코인이다.형상을 남기지 않은 지고의 설계구약의 십계명 중 제2계명은 '우상을 만들지 말라'는 엄중한 경고를 담고 있다. 인간은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는 대상을 신격화하고, 그 주위로 권력을 집중시키려 하기 때문이다. 만약 예수가 지상에 화려한 왕궁을 지었거나 자신의 무덤을 남겼다..
비트코인 전도
2026. 3. 18. 12:13
